효성그룹 한 관계회사가 직원에게 사직을 종용하려 장기간 혹한에 외부 환경미화 업무를 시키고 휴식시간을 주지 않는 등 직장내 괴롭힘을 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피해 직원은 4년가량 버티다 뇌졸중으로 쓰러져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지만 같은 업무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스마트폰과 가전기기용 광학필름 제조업체 신화인터텍은 23년 동안 일해온 차장급 직원 김아무개씨(53)에게 전문분야와 무관한 환경미화 업무를 전담시키고, 아내가 암수술로 입원한 날에도 휴가를 주지 않았다. 김씨는 사퇴를 종용하려는 직장내 괴롭힘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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