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구조 등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산상 손해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을 때 '국가의 로펌'이라 할 수 있는 정부법무공단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법무부·소방청·정부법무공단은 21일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소방공무원 직무 관련 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정부법무공단 소속 변호사들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소방관들을 무료 또는 50만원의 저렴한 수임료를 받고 지원하게 된다. 소방관이 소속 기관과 공동 피고가 된 사건에선 소속 기관에서만 수임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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