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청사에서 제한속도 3배를 초과해 달리던 BMW에 치어 전신 마비 등 중상을 입은 40대 택시 운전기사의 딸이 가해자에게 실형을 선고한 담당 판사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3일 부산지법 서부지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일명 '김해공항 BMW 질주' 사건을 재판한 담당 판사에게 피해자 김모(48)씨의 중학교 2학년 딸이 보낸 편지 한 통이 도착했다.

김양이 보낸 편지에는 사건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피해자 측 마음을 헤아려준 담당 판사에 대한 고마움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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