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전국 광역·기초의원 합동워크숍에서 이렇게 말하며 "어떻게보면 우리가 잘못해서 우리는 정권을 내준 것"이라고 평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적폐타령으로 날 새는지 모르다 약빨이 떨어지니 김정은을 만나며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는 문재인 정권의 본색이 드러나고 있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과 우방들이 핵무기를 제거하기 위해 대북제재 압박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는 판에 대한민국 문 대통령은 ASEM에서 북한의 경제제재를 완화해달라고 했다가 마크롱(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개망신 당하고 영국 총리를 만나 망신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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