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하던 산모가 뇌사에 빠지고 신생아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양산의 한 산부인과 의사 A(45)씨와 간호과장 B(51)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해당 산부인과를 최근 압수수색해 압수물을 분석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 9월 21일 이 병원에서 둘째 아이를 출산하는 산모 C(37)씨의 유도분만을 하는 과정에서 응급조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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