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편의점 옆 편의점을 막는 '근접출점자율규약' 검토에 나섰지만, 실제 도입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담합 논란' 해소는 물론 이마트24 등 후발주자의 동의까지 얻어야 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소상공인 대책의 일환으로 편의점의 근접출점을 막는 자율규약을 검토 중이다.

현재 편의점 업계는 신규 출점 시 같은 브랜드일 때만 최소 250m 이상 거리를 두도록 하고 있다. 적정 영업권을 보장하기 위한 자율 규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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