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국 소속 협경(協警.경찰 보조) 요원이 한국에서 온라인 중고거래를 빙자한 피싱 사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인터넷 피싱 사기 피해금을 통장에서 인출해 총책에게 전달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로 중국인 관모(32)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관씨는 지난 7일 전북 전주시 한 은행 자동입출금기(ATM)에서 돈을 인출하다가 경찰에 긴급체포되기 전까지 타인 명의로 된 체크카드로 포항 수원 광주 등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돈을 뽑아 또 다른 일당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2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