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5일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 레임덕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대표되는 소득주도성장에 따른 민생경제 파탄으로 민심이 돌아서기 시작했다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열린 토론, 미래: 대안 찾기’ 토론회를 통해 “문 대통령 지지율이 40%대로 내려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지난 대통령 선거 때 누구를 지지했느냐를 물어보면 문 대통령이 실제로는 41%를 얻었는데 현재 여론조사에서 60%가 나온다”며 “그 거품 지지율 10~15%를 빼면 실제 지지율은 30%에 불과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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