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GS리테일이 야심차게 출시한 독립운동가 도시락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독립운동가로 이승만 전 대통령을 소개한 것이 발단이다.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엇갈리면서 소비자 반응도 둘로 나뉘었다. '공'(功)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과'(過)가 더 크다며 "불매하겠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GS리테일도 독립운동가는 국가보훈처가 추천한 인물 가운데 고른 것인데 논란이 커지고 있어 난감해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40907000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