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27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임명에 반발해 4일차 릴레이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정치권에선 조롱이 쏟아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한국당 의원들이 5시간30분씩 릴레이 단식 농성을 하는 데 대해 '개그'·'덩칫값 못한다' 등의 표현을 빌려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캠프의 총괄특보단장을 맡았던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위원을 공명선거특보로 임명한 기억이 없다고 밝히면서 "(한국당의) 간헐적 단식으로 세상이 시끄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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