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가 인용한 일본 외무성 익명 취재원의 시각은 ‘무장한 과격파 배제’, ‘질서 회복’에 방점이 찍힌다. 일본에게 5·18민주화운동(이하 5·18)은 신냉전시대의 국제 정세 안에서 한반도 남쪽을 정치적 소용돌이에 빠뜨릴 수 있는 일대 사건이었다.
뉴스타파, 日외무성 ‘1980 한국 정세’ 보고서 최초 공개

일본정부가 전두환 신군부의 출현과 광주학살을 어떻게 봤는지는 위에서 언급한 아사히신문 기사 외에는 지금까지 별다른 기록이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2014년부터 최근까지 일본 외무성이 비밀해제한 1980년 전후 외무성 기록을 입수해 처음으로 당시 일본정부의 시각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를 공개한다.


https://news.v.daum.net/v/20190813080107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