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천명씩 제주로 보금자리를 옮기던 이주인구가 지난해 12월 50명에도 못 미칠 정도로 급격히 추락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에 정착한 이주인구를 의미하는 순유입 인구(전입자에서 전출자를 뺀 인구)는 지난해 8천853명이다.

최근 5년간 순유입 인구를 보면 2014년 1만1천112명, 2015년 1만4천257명, 2016년 1만4천632명, 2017년 1만4천5명 등 1만명 넘는 사람들이 새로 제주에 정착했으나 지난해에는 8천853명을 기록하며 1만명 밑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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