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의 불구속 재판 촉구 결의안 작성을 둘러싸고 친박·비박 간 논란이 일어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은 6일 전직 두 대통령의 재판이 불공정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상현 의원이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의 법적인 문제점' 토론회에는 십여 명의 한국당 의원들과 대한애국당 법률고문인 서정욱 변호사가 참석했다.

윤 의원은 "박 전 대통령과 이 전 대통령 이 구속된 지 시간이 많이 흘렀다"며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는데도 무조건 구속부터 시켜놓고 재판 진행하고 있다. 두 분 전직 대통령의 구속은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인권과 법치의 근간을 무너뜨린 정치재판이자 정치보복"이라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206135157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