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이 TV만 틀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엔 따로 쉬는 시간도 없을 정도입니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덩달아 바빠진 사람이 있다.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 등을 연구하는 한일관계 전문가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63)다. 많으면 10개에 달하는 인터뷰에 집필 활동까지 더해지면서 시간을 잘게 쪼개 써도 하루가 모자란다고 한다.

호사카 교수는 이렇게 바쁜 와중에 '호사카유지TV'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동안 잘못 알려졌던 사실을 바로잡고 제대로 된 논리를 알리고 싶었다"고 했다. 개설한 지 채 두 달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 구독자가 약 8만명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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