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한국인 승객 때문에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와이 현지 언론인 스타 어드버타이저 등에 따르면, 하와이안 항공 459편은 27일(현지시간) 오후 1시쯤 호놀룰루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중 회항해, 저녁 8시 40분 쯤 호놀룰루로 돌아왔습니다.

하와이안 항공사 측은 한국인 남성인 김 모 씨가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다는 보고를 받은 기장이, 이륙 4시간 만에 회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30119490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