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야권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의 제100주년 3·1절 기념사에 대해 '빨갱이 기념사'라고 평가 절하한 뒤 '분열적 역사관, 헌법 가치에 대한 물 타기'라며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이만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 대통령의 기념사에서 선열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성취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과소평가됐다"며 "또 분열적인 역사관이 강조된 건 아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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