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기준으로 5년 이상 생존한 신생기업 비율이 28.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생존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5년 생존율은 여전히 2012년 수준을 밑도는 상황이다. 특히 금융·보험업과 숙박·음식점업 등 일부 산업은 5년 생존율이 20%도 안 됐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17년 기업생멸 행정통계’에 따르면, 2016년 활동기업 중 2015년 신생기업의 1년 생존율은 65.3%로 전년 대비 2.6%P 상승했다. 해당 통계가 집계된 2012년 이후 4년 연속 상승세다. 2012년(59.8%)과 비교하면 5.5%P 상승했다. 반면 5년 생존율은 28.5%로 전년 대비로는 1.0%P 상승했으나, 2012년(30.9%)보단 2.4%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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