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국내엔

국회 예산심의 근황

꾸이꾸이

2018.12.10 20:10:4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910230

2018.12.10 20:37:50

말하자면

필요한 돈을 잘라먹어 지들 지역구에 투자하는건 여야 구분할 필요가없네

2018.12.10 20:47:29

뷰티바이블

어휴 진짜 그 밥에 그나물 소리좀 안나오게 좀 하지 진짜...

2018.12.10 20:50:09

나까지망

혼수성태는 말하기도 더럽고
이해찬은 감이 떨어졌나
잘하는게 하나도 없냐

2018.12.10 21:07:23

다른사람

어차피 잘릴거 예상하고 편성했을텐데

2018.12.10 21:07:46

보라둥이

쪽지예산이야 그렇다 쳐도

청년일자리 예산 우리 개누리들이 다 잘라 먹었네

그거 이제야 홍보되서 많이 활용하는거 같던데 그걸 고새 빼쳐먹네

2018.12.10 21:08:46

풋풋한

저래야 다음도 뽑히고 지역구의원을 저래서 힘쎈사람 오면 좋아하는거긴하지만 진짜 너무 의도가 보여서 참 이거원.

2018.12.10 21:09:08

플라타나

다 똑같은 새끼들이였다....

2018.12.10 21:09:32

바르보사

이래서 지역구 자체를 폐지해야됨 국회의원이 국민의 대표여야지 지역의 대표가 아닌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7859	광복절 맞아 진보는 ‘日 아베정부 규탄’, 보수는 ‘韓·日 관계 최악 성토’ 9	라떼니	2019-08-15
67858	'리뉴얼은 왜 했나' 텅빈 유니클로..구경만 해도 싸늘한 눈초리 10	다시가본호수	2019-08-15
67857	한국당 안보위원장 "우리 지켜준 미국·일본이 떨어져 나가는 위기" 10	햄볶아연♥	2019-08-15
67856	文대통령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책임있는 경제강국 길로" 11	떼굴떼굴	2019-08-15
67855	호사카 유지 교수 "韓 손해라며 불매운동 중단? 악마에 영혼 파는 것" 9	애플바나나	2019-08-15
67854	한날 숨진 채 발견된 노부부, 오랫동안 중병 시달려 6	바람속에는	2019-08-15
67853	“한일 추가 압박ㆍ보복 이어지면 안돼… 중국이 중재하면 빨리 해결” 7	moll	2019-08-15
67852	"한국당 출입금지" 거래소 노조가 경고한 까닭은 8	어드벤처	2019-08-15
67851	오늘 광복절 경축식 김원웅 광복회장 14	천년바위	2019-08-15
67850	문재인 대통령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사 20	도비도	2019-08-15
67849	팩트체크) 일본발 `한국 제2의 IMF` 위기설 12	띠로링	2019-08-15
67848	한일 갈등에도 농수산식품 日수출 영향 없었다…7월 오히려 늘어 8	베티붑	2019-08-15
67847	카드사 유니클로 매출 70% 뚝..日관광지에서는 20% 감소 7	카카이야요	2019-08-15
67846	오늘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불참하는 제 1 야당 원내대표 나경원 12	촘촘하게	2019-08-15
67845	미국과 "일본"이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줬다는 친일 자한당 10	새로운꿈	2019-08-15
67844	한국당, '핵무장론' 토론회…"은밀하게 시설 구축해야" 8	별이현	2019-08-15
67843	황교안 "文정권, 정책 대전환하면 정치적 고려없이 적극 협력" 13	겨우니	2019-08-15
67842	그린피스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하면 1년 뒤 동해로 유입" 7	마토마토	2019-08-15
67841	[日벳푸·유후인 르포] "韓日 화해했으면" 바라면서도 "반일 이해 안 돼" 12	풀메탈	2019-08-15
67840	정부, 日 불매운동 피해 입은 국내 항공·여행사 돕는다 10	꽃향유	2019-08-15

쓰기

첫 페이지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