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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종로구 한 카페 내 금연구역에서 흡연한 것으로 알려진 자유한국당 김용태 의원에 대해 “법 위에 있느냐”며 비판했다.

민주당 이경 부대변인(사진)은 지난 21일 논평에서 “김 의원이 금연구역인 카페에서 전자담배를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며 “김 의원은 세종문화회관 인근 한 카페 내 자리에 앉아 흡연하다 손님들의 항의를 받고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이 부대변인은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금연구역에서, 국민들이 옆에 있는 곳에서 버젓이 불법을 자행했다”며 “전자담배쯤은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는지 모르겠으나, 국민을 대하는 의식 수준을 확실히 보여준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반 국민은 안 되지만 국회의원은 된다는 오만에서 비롯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191222113527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