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안전성에 '경고등'이 켜진 CJ그룹이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자구책을 총동원하며 혹독한 세밑을 보내고 있다.

상반기 CJ헬로와 투썸플레이스 매각에 이어 조 단위의 부동산 매각과 조직 개편까지 이어지면서 사내에 한파가 몰아치는 분위기다.

여기에 차일피일 미뤄진 연말 정기 임원인사가 연내 불발될 가능성까지 점쳐지면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계속되는 형편이다.


https://news.v.daum.net/v/2019122206070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