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NO) 재팬' 여파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대마도 주민들이 한국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지난 20일 나가사키 현 대마도 주민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전했다.

대마도의 한 기념품 가게 직원은 "깨끗한 바다가 매력적으로 보인 모양인지 여름에는 가족 단위 한국인으로 붐볐다"면서 "순식간에 한국인 단체 관광객이 없어졌다"고 토로했다. 그는 "(관광객 수 급감은) 일본과 한국의 정치 분쟁 때문이니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일 관계가) 좋아지길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21152602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