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 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담임 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가 재개발 보상금을 두고 조합 측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가 위치한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0구역은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돼 지난해부터 주민들이 이주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이주율은 97%다.

하지만 사랑제일교회는 보상금으로 563억원을 요구하는 상황. 교회 측은 그 근거로 교인 감소와 재정 손실 명목(110억원), 현재보다 6배가 큰 규모의 새로운 교회를 짓기 위한 건축비(358억원) 등을 들었다.


https://news.v.daum.net/v/2019122115404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