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참사와 관련해 지난 22일 수습된 시신이 60대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27일(현지시간) 헝가리 당국이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에 대해 DNA 감식을 실시한 결과 60대 한국인 여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10시 8분쯤 선박 '허플레아니호' 침몰 지점으로부터 약 30Km 떨어진 체펠섬 지역에서 한 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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