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과거사 문제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달 28~29일 일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세계 6대 뉴스통신사와 합동으로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과거사 문제로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가 손상되지 않도록 양국 정부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는 한국 정부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엄밀히 존재했던, 불행한 역사 때문”이라며 “한일협정이 체결됐으나 국제 규범과 인권의식이 높아져 그 상처들이 나오고 피해자들의 고통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수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626201505557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달 28~29일 일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세계 6대 뉴스통신사와 합동으로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과거사 문제로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가 손상되지 않도록 양국 정부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는 한국 정부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엄밀히 존재했던, 불행한 역사 때문”이라며 “한일협정이 체결됐으나 국제 규범과 인권의식이 높아져 그 상처들이 나오고 피해자들의 고통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수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626201505557
되레 우리탓만 죽어라하고.
진정한 미래지향적관계를 유지하려면 가해자는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를하고 보상하고 동반자로서
협력해야하는데 국가적 자존심인지 뭔지 사과는 커녕 가해자인 일본은 되레 큰소리침. 게다가 자한당은 자국의
권리는 커녕 일본의 입장만 대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