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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고 신문이고 뭐든 장사 안된다 안된다 하니 더 안된다. 과거에는 꽃을 살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겨우 살 수 있었는데... 꽃 농사짓는 사람도 생각해서 많이들 사세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남대문 꽃 시장에서 장사하는 상인 A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부정적인 보도로 경제심리를 짓누르는 언론 보도 행태를 꼬집으면서 이같이 하소연했다.

지난해부터 한국경제의 상황에 대해서 "어렵다", "힘들다", 심지어 "경제위기다"라는 말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었다. 물론 경기가 예상보다 좋지 않아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당사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경제위기를 논하거나 최악의 지표로 평가할 상황이 아님에도 언론 보도에서는 '외환위기 이후 최악', '금융위기 이후 최저', 아니면 '몇 년(개월) 만에 가장 부진'이라는 제목의 기사들이 끊이지 않았다.


https://news.v.daum.net/v/20190513062006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