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십 년 간 외식 시장을 이끌던 한정식·뷔페·패밀리 레스토랑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따지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밀려 설 곳을 잃고 있다.

21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파'가 몰아치는 업종은 무엇보다 한정식이다.

경기 불황으로 소비자 지갑이 얇아진 데다가,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 이후 비즈니스 미팅 수요가 줄면서 직격탄을 맞았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https://news.v.daum.net/v/2019042106002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