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주형철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은 20일(현지시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우즈벡) 대통령은 정상회담,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 등을 통해 플랜트·발전소·병원·교통·인프라·교육시설 등 120억달러(약 13조6000억원) 수준의 프로젝트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주 경제보좌관은 이날 오전 우즈벡 수도 타슈켄트의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만나 다양한 분야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에너지 인프라 교육 의료 등 다방면에서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하길 원한다'고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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