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까지 보여달라고 하면 손님들이 그냥 가버립니다"

제주시가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점검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업주들의 하소연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이달 5일까지 약 2개월간 35개반 71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등 982곳을 대상으로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살폈다.

점검결과 업소에서는 가급적 방역지침을 잘 지키려고 하고는 있지만 일부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11152057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