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해당 입주민이 이 경비원을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까지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달 27일 A아파트 입주민 B씨가 50대 후반 경비원 최모씨를 상대로 한 모욕 혐의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B씨는 지난달 29일 고소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최씨는 이 같은 문제로 인해 고통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00511103934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