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확진자가 8일 0시 이후 13명 추가 발생했다. 첫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과 클럽에서 접촉한 사람 12명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금일은 예외적으로 0시 이후 확진환자 발생 상황을 긴급히 말씀드린다"며 "전일 용인 지역에서 확인된 29세 확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인 1명 이외에 현재까지 13명의 확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508112005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