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 종합병원에서 3세 남자아이가 항생제 주사를 맞은 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6시 30분쯤 제주시 소재 한 종합병원 입원실에서 항생제 주사를 맞은 A(3)군이 심장마비로 숨졌다.

A군은 이날 벌레에 얼굴 부위를 물려 병원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항생제 주사를 맞던 중 심장마비 증상을 보였고, 의료진이 곧바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했지만 약 2시간 만에 사망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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