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강경화 장관,청와대 기류 변화 감지 못해"
고노,강 장관 만난 뒤 "지소미아 괜찮을 것"언급
日정부 수출 규제 강화때는 고노와 외무성 배제
고노,한일갈등 속 中대변인과 웃는 셀카도 논란

“괜찮을 것이라는 느낌이 왔다.”
고노 다로(河野太郞)외상이 지난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ㆍ일 외교장관 회담을 마친 뒤 주변에 이런 얘기를 했다고 도쿄신문이 24일 보도했다.

회담에서 강경화 장관과 대화를 나눠보니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이 유지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지만, 결국 그 말은 빗나가고 말았다.

아사히 신문이 23일자에서 보도한 정황도 비슷하다.

신문은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외교장관 회담에서 고노 외상이 ‘지소미아가 파기되지 않도록 잘 합시다’라고 했더니 강 장관도 ‘귀국 뒤 대통령께 전달하겠다’는 전향적인 태도였다”고 소개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25120257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