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으로는 삼각김밥도 사 먹을 수 없다"는 푸념이 나오는 요즘, 단돈 1000원을 월 식대로 받으며 일하는 노동자들이 있다. 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가 그들이다.

굉음을 내는 지하철이 수없이 오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밀려드는, 하루 평균 100만여명이 이용하는 부산지하철. 이곳이 1000여명에 달하는 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의 일터이다.

아침 6시부터 밤늦게까지 이들은 지하철 환경개선을 위해 지하철 곳곳에서 일을 한다. 역사, 차량, 기지창 등 근무지에 따라 2, 3교대로 지하철 환경을 책임지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사용하는 만큼 환경 정비는 시민 편의와 직결돼 업무 책임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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