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5만원권 지폐가 발행된 지 꼭 10년이 된다. 발행 당시 지하경제 활성화, 위조지폐 우려 등의 논란이 일었다. 5만원권은 유통 10년이 지나 국민이 가장 많이 쓰는 화폐가 됐다. ‘장농 속 현금’으로 쌓일 것이라는 우려대로 회수율은 초기에 낮았으나 지금은 60%까지 올랐다.
 
18일 오후 경산에 위치한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버스가 본부 안으로 들어서기 전 조폐공사 관계자는 스티커 한 장씩을 나눠줬다.
 
휴대전화 카메라를 가리라는 얘기와 함께. 철저한 보안을 요구하는 ‘가급’ 국가 중요 보안시설이라 카메라를 소지할 수 없다. 건물 7만2800㎡(2만2017평), 대지 46만3400㎡(14만200평)에 출입통제시스템이 256대나 설치돼 있다. 곳곳에 CCTV 426대가 설치되어 출입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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