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기준 서울 강남 3구의 체납액이 서울 지역 전체 체납액의 3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서울청의 체납 발생 총액은 전년 대비 684억원이 늘어난 8조232억원이었다.

이중 강남 3구의 체납액은 3조1천209억원으로 전체의 39%를 차지했다. 나머지 22개 구의 체납액은 4조9천23억원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5070706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