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8일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여행수지는 -10억7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8월 기준으로 보면 2014년 이후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고질적인 여행수지 적자폭이 상당히 개선된 것이다.

여행수지란 외국인이 국내에서 쓴 여행수입액에서 내국인이 해외에서 쓴 여행지출액의 차이를 의미하는데, 우리나라 국민들의 해외여행이 크게 늘어난 2000년대 이후엔 줄곧 여행수지는 적자를 기록했고 적자폭도 거의 해마다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 여행수지는 연간 -167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5062004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