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춘재(56) 씨가 자백한 살인사건 중 과거 초등학생 실종 사건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5일 화성사건과 초등학생 실종사건을 비롯해 이 씨가 자백한 살인 사건이 14건이라고 밝혔다.

10건의 화성사건 외에 경찰이 밝힌 이 씨의 살인사건은 1987년 12월 수원 여고생 살인사건, 1989년 7월 화성 초등학생 실종사건, 1991년 1월 청주 여고생 살인사건, 1991년 3월 청주 주부 살인사건 등 4건이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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