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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가족과 물놀이를 하던 소방관이 시민수상구조대원과 합심해 위험에 빠진 어린이 6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경남도소방본부와 산청소방서 등에 따르면 산청소방서 구조대 조용성(43) 소방장과 김종화(20) 시민수상구조대원이 지난달 29일 하루에만 6명의 어린이 생명을 구조했다.

휴무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조 소방장은 당일 오후 1시 50분께 산청군 삼장면 대포숲 계곡에서 A(10)양과 B(12)양 자매가 수심 2.5m의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목격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06112917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