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콧 재팬' 확산에 日중소도시 간부 파견해 협력사업 제안도
日노선 예약률 최대 50%p↓..국적사 "日노선 감편·대체노선 발굴 주력"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반발로 국내에서 일본 여행거부 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이 한국을 찾아 한일 항공 노선 유지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여행객 급감으로 지역경제에 타격이 우려되자 일본 지자체들은 노선 유지 요청과 함께 다양한 협력 사업도 제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내 항공사들은 공급과잉이던 일본 노선이 여객수요마저 바닥을 칠 분위기가 뚜렷해지자 일본 노선 감축 운항은 물론 노선 철수 카드까지도 검토하며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https://news.v.daum.net/v/20190806070104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