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 전 탄핵으로 정치적 빈사 상태에 빠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유한국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2·27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요 당권 주자들은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주장하는가 하면, 박 전 대통령과의 과거 정치적 인연을 강조하기도 한다.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는 당권 주자들의 '성지순례' 코스라 할 정도다.

이번 전당대회의 최대 화두는 '박근혜'인 셈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207161802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