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7~28일 열릴 제2차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섣부른 종전선언 합의는 더 큰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며 "정부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핵탄두의 완전한 폐기와 향후 핵개발 재개 불능조치를 함께 협의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우선 핵폐기 시한을 정하고, 북한의 핵 보유 및 개발 현황 정보 이전으로 완전한 북한 비핵화 1단계 절차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또 비핵화가 이루어 질 때까지는 대북 국제 제재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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