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일본에 의존했던 불화수소를 100%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15일 LG디스플레이 등 IT업계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생산에 들어가는 액체 불화수소를 국산 소재로 전부 대체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최근 파주와 구미 등 국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액정표시장치(LCD) 생산라인에 투입하는 액체 불화수소를 모두 국산품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4일 일본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3대소재에 대해 수출규제를 진행한 지 100여일 만이다.


https://news.v.daum.net/v/20191015110736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