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조국 모친 박 모 이사장, 검찰 조사 받기위해 13일 상경 확인
박 이사장 본보와 통화서 "온 식구가 다 아파..집구석 엉망 됐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모친인 웅동학원 박모 이사장에 대한 소환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수사 개시 이후 처음이다. 조 전 장관이 장관직을 사퇴했음에도 조국 일가에 대한 수사는 계속된다는 검찰 입장을 재확인 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 이사장은 조 장관이 사퇴하기 전날인 지난 13일 서울로 상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박 이사장은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내 변호사가 ‘학교 이사장이라서 할머니를 검찰이 부를 수 있다’고 내게 얘기해서 어제(13일) 서울에 올라왔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검찰 조사를 대비해 변호사를 만나 논의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191015103147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