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일어난 일본 불매운동이 역대 최대 규모에 자발적 참여 경향도 강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3일 디지털 마케팅 업체 엠포스의 ‘일본 불매운동 현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SNS에서 ‘불매’가 언급된 횟수는 118만3,825건을 기록했다. ‘일본 불매’ 언급은 103만8,982건이었다.

이는 지금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불매운동으로 회자되는 2013년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로 촉발된 불매운동 당시 SNS에서 언급된 ‘불매’ 10만3,476건, ‘일본 불매’ 1만2,772건의 10배가 넘는다.


https://news.v.daum.net/v/2019101311523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