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연휴 귀성·귀경길 고속도로에서 교통법규 위반을 한 운전자 백태가 공개됐다. 갓길 주행을 하던 한 운전자는 “장어가 죽어간다”고 항변했고, 안전띠를 하지 않은 또 다른 운전자는 “나를 잡아가라”고 생떼를 썼다.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는 최근 방송에서 충북경찰서 고속도로 순찰대가 동서울톨게이트, 영동고속도로 등에서 지정차로 위반이나 갓길 운행 등 교통법규위반 차량에 대한 암행 순찰을 하는 과정을 전했다. 경찰은 경광등을 켜지 않고 일반 승용차로 위장한 차량으로 단속을 벌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