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한국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1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055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12월 말(4036억9000만달러) 대비 18억2000만달러 증가한 금액이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19년 1월 말 외환보유액'을 "미 달러화 약세에 따른 외화 자산의 달러화 환산액 증가에 주로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은 석달째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다.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 주요 6개국 통화를 대상으로 산정한 달러화지수(DXY)는 1월 말 기준 95.34로 전월보다 1.1% 하락했다. 반면 달러화대비 파운드화는 3.3% 뛰었고 호주달러화는 2.8%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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