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가 되면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석방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힌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7일 "문재인 정부에 대해 대선 무효 주장 안할테니 우리도 풀어달라는 말"이라고 강조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과 인터뷰에서 "드루킹 사건으로 봤을때 문재인 정부 출범에도 정당성이 문제가 되니 이번에 구속된 박근혜, 이명박도 석방해줘라 이런 말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두환, 노태우도 구금된게 딱 2년 뿐이다"며 "박 전 대통령 재판의 재판장이 세번이나 바뀌는게 무슨 뜻인가 무죄라는 뜻이다. 도주 우려가 없는 사람이므로 석방해줄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20716124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