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1일 검찰의 'KT 채용비리 사건'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수사가 정치적 희생양을 만드는 프레임으로 가선 안 된다"며 "사회적 공정성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이 사건에 덧씌워지고 있는 정치적 프레임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미 구속 기소된 서유열 전 사장, 김상효 전 전무에 이어 4월 30일 이석채 전 회장마저 구속되면서 KT 채용비리 의혹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며 "구속된 당사자들에게는 불행한 일이지만 채용비리는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고 공정성을 저해하는 만큼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501182737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