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S_KHy4akx8


2019년 3월 5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3부 인터뷰 내용

☞ 故 장자연 씨 동료 윤지오 씨, 최초 실명 대면 인터뷰의 주장 내용


- 문건(후일 장자연 문건으로 알려진)을 같이 만들지 않겠냐고, 故 장자연 씨가 옮겨가길 희망하는 -당시 소속사가 아닌- 타 기획사의 대표가 故 장자연 씨 동료 윤세오 씨에게 연락한 적 있음

∴ 장자연 문건은 유서가 아니라 법적 조치 내지는 화의를 통해 원치않는 접대 등을 강요하는 소속사에서 떠나고자 제작한 문건이며, 해당 문건의 존재를 당시 소속사 대표 및 이적희망 타 기획사 대표 등 여러 사람들이 알고있었음


- 유서는 단 한 장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해당 문건도 제3자가 가지고 있었음

∴ 만약 자살로 억울함을 호소할 목적이었다면 유서 역시 작성하여 해당 문건이 존재함을 명시하는 등의 노력이 있어야 할텐데 그런 것이 없었음을 의심함. 제3자가 공개하지 않았으면 소위 장자연 문건도 묻힐 뻔 했음


- 문서를 공개한 이가 윤지오 씨에게 "본인이 언니 대신 소지하고 있다가 공개했다"고 말해달라 요구하기도 함

∴ 위와 같은 이유들로 동료 윤지오 씨는 자살 자체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언급


- 경찰 참고인 조사를 새벽 1시~3시 등 야심한 시각에 진행했으며, 조사 시 불필요한 질문을 반복하거나, 동석한 가해자가 질의응답에 비웃음 등의 반응을 보임

∴ 해당 자리에 참석했다고 전해진 모 전 기자가 신었던 구두의 색깔을 집요하게 반복해서 묻고는, 최면수사 후에는 왜 구두 색깔이 다르냐고 따지는 등 조사에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질문들을 반복하는 등의 행위. 참고인 조사 시 여경 등이 없이 가해자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진술에 가해자가 낄낄거리며 비웃는 등 모욕적인 환경


- 경찰 참고인 조사 후 문제의 언론사 차량이 특히 집요한 미행을 시도

∴ 윤 씨 曰 “그 언론사가 맞다. 당시 차가 없어서 조사 이후 경찰이 차를 태워줬는데, 그 언론사의 이름이 적힌 차량이 뒤를 따라왔다. 경찰이 교통신호를 위반하는 등 미행을 떨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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