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이후 처음으로 대형 화물선에 들이받혀 파손된 부산 광안대교 피해복구에 드는 비용과 배상 방법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5천998t) 충돌로 광안대교 하판 10∼11번 사이 교각 하층 구조물이 가로 3m, 세로 3m 규모로 찢어졌다.

시는 3월 한 달간 정밀 안전진단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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